. . 어릴적 가장 좋아하던 노래 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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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적 가장 좋아하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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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세상이 날 버린건 아니야
운명 속에 길들여진 그런 인생이 싫었어
거친 사막에 피어난 푸르른 선인장처럼
불꽃같은 삶을 살고 싶어 나만의 방식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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낡은 청바지에 운동화라면
세상 끝까지 가겠어
바람처럼 은빛 동전처럼 살겠어
자유롭게 그렇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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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여자하고 사랑도 하고
실연도 당해봤지만
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잊었어
스쳐 지나가는 사랑이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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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타는 젊음이야 동전같은 인생이야
모진 현실이 파도처럼 밀려와도
아무 두려움도 갖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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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망도 불같이 뜨거운 야망을
이루지 못했던 지난 꿈을 이뤄가겠어
포기하지도 주저하지도 않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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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다시 울지 않겠어 눈물없이
사랑도 불같이 뜨거운 사랑을
죽어도 다시는 오지 않을 그런 사랑을
쓰리고 아픈 지난 과거는 잊겠어
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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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의방식 김기하 어릴적추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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